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컴뱃 (문단 편집) === 적사령관포획작전(DESERT) === 최종 스테이지로, 해골군대와의 싸움을 종결시키기 위해 건투해야하는 곳. 적 본거지답게 이제까지 나온 병기들이 플레이어를 죽일 기세로 공격해오며 시작부터 경전차 3대가 나오며 경전차를 3대 전부 격추하면 난데없이 전투기 3대가 유도탄을 날려대니 반드시 막아야 한다.물론 격추 시킬수 있긴 하지만 말이 쉽지 그냥 가게 놔두면 된다..격전을 피할 수 없으며, 중반부엔 전투 차량 한대 오는데 사수만 쏘면 금방 부서지지만 갑자기 소형 헬기가 갑툭튀로 튀어나오는데, 튀어나오는거에 반응해 빨랑 파괴하지 않으면 공격할 틈을 못 줄 정도의 미친 명중탄의 비를 뿌린다. 그외에 대륙탄도탄을 수송하는 장면도 있는데 이것들도 파괴해야한다.여기서 스커드 발사기 차량 과 수송 트럭 2대씩 나온다.약점은 각각 다르다.수송 트럭일 경우에는 앞부분이 약점이고 스커드 발사기 차량은 안전장치 걸린 탄도 미사일이 약점이다. [* 안양1번가에 있는 나노게임파크의 경우 화면이 중앙이 약간 겹쳐져서 탄도 미사일 수송 차량의 약점이 가려져 제대로 적중시키기가 힘들다. 주변 졸개 중에 로켓 런쳐를 주는 놈이 있으니 그놈을 잡아서 로켓 런쳐를 먹어다가 그걸로 날리는 게 속 편하다.] 보스라고 할 수 있는 사령관이 있는 곳에 도달하면 사령탑 주변을 돌면서 싸우게 되며, 사령관을 잡으면 끝나는 간단한 조건이지만 그 주변의 해골병사들이 공격할 찬스를 주지 않을 정도의 명중탄을 뿌린다. 중간즈음 런처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전에 다 쓰게 된다... 웬만하면 런처는 최소 2~3발정도 남겨둬야 한다. 만일 있다면 지붕에 쏘면 곧바로 사령관이 죽지만 그건 운이 좋아야 하지 운이 안좋으면 졸개들만 다 죽기 때문에 웬만하면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없애야 한다. 사령관을 해치워도 특정 조건을 만족했다면 이게 끝이 아니다. [include(틀:스포일러)] {{{#!folding 【최종보스&엔딩】 * '''[[진 최종보스]]''' : 거대해골 여기서 긴급사태 이외의 모든 작전에 성공하고 사령관을 격파했다면 사막에서 거대한 해골이 등장. 약점은 안구이며 내구력은 100에 도중에 회복까지 하는 괴물.[* 회복을 2~3번을 하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한번에 10 정도를 회복한다. 그리고 로켓 런처로 약점 적중시 한발당 10의 내구도를 깎아낼 수 있다.] 팔 휘두르기 공격, 입에서 뿜어내는 독가스(화염방사기와 마찬가지로 탄 상쇄 효과) 등 패턴을 파악하기 전까진 방어하기 까다로운 공격들을 퍼붓는다. 제악의 근원인 이 녀석을 어찌저찌 무찌르면 대망의 엔딩이 기다린다. 이놈 참고로 팔을 앞으로 뻗는 공격을 가끔 변칙적으로 할 때가 있는데, 이때 알아보기가 상당히 힘들다. 말그대로 순식간에 때려버린다.[* 일반적으로 때리는 싸대기 공격은 팔을 드는 동작이 보이고, 독가스 공격도 머리를 내밀고 뿜기 때문에 그걸보고 어느정도 피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손을 앞으로 뻗어치는 공격은 전광석화같이 쳐대기 때문에 못 볼 수도 있다.] 이 놈을 상대하다가 라이프를 깎이는 경우의 99%가 바로 이 패턴이다(......). 그러나 이 녀석의 공격 패턴만 잘만 숙지하면 이길수가 있다. 여기서 적어도 에너지가 10 정도 남아있으면 녀석이 잠시 멍때릴 때 런처로 없애면 클리어할 수가 있다. * 엔딩 * 배드엔딩 : 본 스테이지의 제한시간이 경과. 돌아가던 도중 4명의 플레이어가 모두 해골이 된다. * 노멀 엔딩: 이전에 하나라도 제한시간이 다 된 미션이 있는 경우. 가장 계급이 낮은 플레이어가 걷던 도중 땅으로 쑥 꺼지더니 갑자기 해골로 변하고 같이 걷는다. 다른 동료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 해골과 같이 걷는다.그리고 서로 대치하면서 끝이난다. * 굿 엔딩 : 모든 미션 성공. 4명의 병사가 모두 당당하게 복귀한다.}}} [[분류:건슈팅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